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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톤러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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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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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브 앤 바닐라 오 드 퍼퓸

로이비

클로브 앤 바닐라 오 드 퍼퓸

109,000
💛 화창하고 따스한 봄에 잘 어울리는 로이비의 오 드 퍼퓸 클로브 앤 바닐라 향수룰 소개합니다💕 스파이시함과 부드러움이 어우러지는 향으로, 흔하지 않고 독특해요😊

☑️ 디자인: 향수는 향도 중요하지만 디자인 역시 빼놓을 수 없잖아요! 박스를 열면 향 노트가 적힌 종이 카드가 봉투 안에 들어있고 내부는 로이비의 색인 흰색과 진한 파란색으로 되어있어요. 패키지 자체가 예뻐서 박스 그대로 놓는 것이 제일 예쁠 것 같아 전 제 향수장에 그대로 전시해두었습니다.

50ml 용량의 향수 병은 한 손에 딱 잡히는 사이즈로 디자인이 심플한데 예뻐요. 바틀 뚜껑은 진한 보라색인데 위에 *모양이 새겨져 있어 블루베리처럼 귀여웠습니다. 뚜껑이 빈틈 없이 꽉, 튼튼하게 닫혀서 가방에 넣고 다녀도 내용물이 새지 않을 것 같아요.

☑️ 향:
top: 클로브, 카다멈
middle: 바이올렛, 아미리스
base: 바닐라, 샌달우드
 
☑️ 사실 저는 원래 파우더리와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를 좋아해서 이 향이 익숙하지는 않았어요. 처음 뿌리자마자 강렬하고 스파이시한 향이 팍⚡️꽂히는데 이게 탑 노트인 클로브🌿 향인것 같았습니다. 너무 향이 세다고 생각했는데 점차 바닐라 향이 느껴지면서 향이 달콤하고 부드럽게 중화되더라구요.🌼

향으로만 생각했을 때 성숙하고 센 사람이 알고보니 친절하고 따뜻한 사람의 반전 매력의 이미지가 떠올랐어요. 흔하지 않고 독특한 향이라서 계속 손목에 뿌린 향수를 맡아보게 되는 중독적인 매력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묵직한 느낌의 향으로, 여름을 제외하면 다 잘어울릴 것 같고중성적인 느낌도 있어 커플 향수로도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 지속력: 향수를 보통 한, 두 번 손목에 뿌린 후 무릎 뒷쪽이나 머리카락 끝 부분에 톡톡 두드려주는 편인데 이 클로브 앤 바닐라는 한 번 뿌려서 사용했어요. 외출 전에 뿌리고 나갔는데 다시 들어올 때까지 남아있을 만큼 지속력도 좋고 특히 이 향수는 마지막에 포근하고 달달한 향이 남아있어 잔향이 정말 좋아요! 

사랑스럽고 풋풋한 느낌보다는 성숙하고 세련된 느낌이 강조되는 향이라 20대 초반 이하보다는 20대 후반 이상, 고급스러움과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향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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