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병 에센스를 처음 접한건 한 10년전인데 그때 첫날엔 자고 일어나서 정말 피부 좋아졌다는게 느껴졌었습니다.근데 이것도 내성인지 지금은 그 첫째날 만큼의 큰 감흥은 없네요.그래도 피부가 점점 안좋아지고 퍼석해지기 시작할 때 갈색병 에센스를 아주 듬뿍 발라주면 피부에서 광이 나는데 이 맛에 이걸 못 끊는 것 같아요.엄마가 면세에서 사오셨는데 면세찬스 쓰면 가격도 나쁘지 않더라구요.조회수 26작성일자 2024.03.21
갈색병 에센스를 처음 접한건 한 10년전인데 그때 첫날엔 자고 일어나서 정말 피부 좋아졌다는게 느껴졌었습니다.근데 이것도 내성인지 지금은 그 첫째날 만큼의 큰 감흥은 없네요.그래도 피부가 점점 안좋아지고 퍼석해지기 시작할 때 갈색병 에센스를 아주 듬뿍 발라주면 피부에서 광이 나는데 이 맛에 이걸 못 끊는 것 같아요.엄마가 면세에서 사오셨는데 면세찬스 쓰면 가격도 나쁘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