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 쉐딩은 솔찍히 화장에 대해서 잘 모르던잼민이 시절때 산거라서 지금은 막 즐겨 쓰는 쉐딩은 아니지만, 제가 가을웜인줄 알고 살던 시절에는제일 잘 사용했던 쉐딩이예요!일딴 쉐딩이 자연스럽게 잘 되고 잘 발려서 좋구요!일딴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 저렴하고 세일도 자주해서싸게 샀던걸로 기억해요!!대신 뚜겅이 잘 부서지더라고요.. 바닥에 한번 떨어트렸더니 바로 뚜껑이 분리됐어요..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