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터에 너무 꽂혀 있을 때 이런 샴페인 컬러 글리터는 보이는 대로 다 사모았던 것 같아요.요거는 생각보다 펄 입자가 크지는 않았는데요.아무래도 용기 형태이다보니 가루날림이 좀 심합니다.그래서 한 두번 쓰고 안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