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는 저희 언니가 데일리로 바르고 다녔던 아르마니의 립 마에스트로 입니다.진한 레드의 글로시한 느낌이 있는 틴트인데요.발색이 정말 진하게 나와서 풀립으로 바르기에는 좀 과한 느낌이 있어요.그라데이션 해주는 용도로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