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생소한 브랜드인데 어쩌다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제형이 말랑말랑한 크림 타입이예요.약간 푸딩 같은 느낌 이랄까요?금펄이 은은하게 깔리는 게 글로시한 치크를 완성시켜 줍니다.코랄 금펄 블러셔로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