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니에서 처음 구매해 본 파운데이션 입니다.매장에서는 이렇게 어둡지 않았는데 집에 와서 테스트를 해보니 역시나 저한테는 너무 어둡더라고요.그래서 지금은 저희 엄마가 쓰고 계십니다.번들거림이 없어서 좋으시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