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실큰을 잘 사용하던 중 남동생이 본인도 하나 사고 싶다 해서 구매하게 된 두 번째 실큰 입니다.남동생은 겨드랑이랑 다리 털 위주로 제모를 하고 있는데요 두 세번 해서는 효과가 없어요.최소 5번 이상은 해야 그때부터 체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