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더샘 컨실러랑 클리오 컨실러를 번갈아 쓰다가 친구의 소개로 루나 제품을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클리오 킬커버가 더 제 피부 색상에는 잘 맞는 것 같아요. 근데 요 제품은 클리오 보다 확실히 얇게 마무리 되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 외에 기능적으로는 크게 체감 되는 것이 없어서 그 날, 그 날 기분에 따라 바꿔 사용하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