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온니 커여운 디자인에 홀려서 구매하게 된 쿠션입니다. 코숏 쿠션 너무 커엽지 않나요? 쿠션에도 고양이 발바닥이 깜찍하게 새겨져 있음^^ 너무 아까워서 못 쓰겠다 이겁니다. 언박싱 하면서 사진만 백장 찍음. 게다가 기능이야 솔직히 클리오에서 나온건데 못해도 중간 이상은 하잖아요! 글로시하게 표현되면서 커버력까지 짱짱하게 갖춘 쿠션이죠! 이런 시리즈 계속 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