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00원정말 싸요. 3천원인가 했던거같아요. 근데 흠.. 발색도 그냥 펄없이 무난하고..싸다 이상의 장점은 없어요. 번짐도 없다곤 말 못하겠고.. 아 스머징팁이 뒤에 있어요. 그거 하나정도? 파우치에 넣고 다니다가도 양 뚜껑이 분해되고 스머징팁 뽑혀서 다시 조립한 적이 있을 정도로 제품 자체도 약하고요. 제가 정말 조금 내놓고 쓰는편이라 부러지지않은게 용할 정도.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 학교 더페에만 있고 집근처나 시내 등 유동인구 더 많은 더페엔 없더라니 그래서 그런가..[장점]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