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생로랑 루쥬 뷔르 꾸뛰르 베르니 아 레브르(9) - no_name 님의 광고 없는 내돈내산 찐리뷰

안녕하세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리뷰 써봐요 ㅎㅎㅎ
오늘 제가 쓸 리뷰는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신 입생로랑 틴트!!!
틴트 뭐가뭐가 좋나 찾고 친구들에게 물어본 결과!
평소 메이크업에 관심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친구가 강추 해준 이 아이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ㅎㅎ
뉴욕에서 세금포함해서 약 38불.. 약 3만 8천원에서 4만원 사이에 샀어요!
개인적으로 가격이 비싸다 생각했지만 100프로 만족하며 현재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너무 건조하지도 않고 촉촉하기도 하구 원래 입술이 건강(?)하여서 따로 립밤을 바르고 틴트를 바르지는 않구 바로 틴트 바릅니다.
색상은 1호 부터 10호까지 있는데 전 9호를 구매하였습니다.
사진에는 햇빛때문인지 조금 오랜지? 핑크빛? 스럽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굉장히 빨게요!
개인적으로 색이 붉어서 조금만 발라도 예쁘기에 만족하고있습니다.
아침에 바르고나면 점심을 와구와구 먹어도 잘 지워지지 않아서 편해요! 가끔 점심 먹고 살짝 다시 한번 발라주는 정도? 예요 ㅎㅎ
살짝 달콤한 와인 맛 나는 입생로랑 틴트 후기였습니다!

사진은 제품, 바른거, 바르지 않은거예요 ㅎㅎ

#입생로랑 #틴트 #립글로즈 #립글로스 #틴트 #입생로랑[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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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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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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