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은 얼굴은 사실 전형적인 21호인데 어두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선호해서 117호와 120호를 1:2로 섞어쓰니 자연스러워서 좋더라구요. [장점] 얇게 발라도 커버력이 있게 밀착되는 느낌이 좋구요. 수분감있게 발리면서도 보송보송한 벨벳같은 피부표현이 가능하다는 점이 이제품의 큰 특징이지요. 각질부각도 없는편입니다.
[단점] 화장후 활동하다보면 티존부위가 다소 더럽게 무너지는 경향이 있어요. 사실 파운데이션을 교체하려는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추천] 얇은 벨벳같은 보송함을 원한다면 추천. 하지만 수정화장을 자주하지 않는 편이라면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