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처럼 가볍게안 바른 듯 가벼운 초밀착 쿠션롱래스팅 효과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무너짐 없이컨실러가 필요 없는 톤보정, 잡티, 모공 완벽 커버부드러운 발림성의 답답함이 제로인롬앤 제로쿠션 13호 포슬린 추천롬앤 베러 댄 치크 구입하면서 함께 구입했던제로쿠션인데 이 쿠션이 롬앤 제품 중에서도가장 인기가 많고 후기가 좋아서 궁금했거든요.
사실 쿠션은 항상 사용하고 휴대하고 다니기도 해서쿠션에 관심이 많은데 롬앤 제로쿠션이 화사한 컬러가있어서 제일 밝은 13호 포슬린 컬러로 구매했습니다.제로쿠션은 그레이 컬러로 심플한 디자인인데쿠션 자체가 무광이라 더 예쁜 것 같아요.늘 새 제품을 개봉할 때는 기분이 좋음.. (♡)
쿠션 자체는 슬림한 편은 아니고 살짝 두께감이 있는데엄청 두껍고 크고 투박한 느낌은 아니에요.
후기가 뭐 거의 찬양 수준이라서 참 궁금했던롬앤 제로쿠션롬앤 제로쿠션은 케이스 외관 컬러와 내부 컬러가살짝 밝은 그레이 컬러로 동일해서 더 깔끔한 느낌이에요.퍼프에는 롬앤 로고가 적혀 있어요!
다른 쿠션들과 동일하게 중간 캡을 열면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스티커를 제거하기 쉽게만들어놔서 깔끔하게 제거가 돼요.
스티커까지 제거하고 나면 화사한 컬러의롬앤 제로쿠션 13호 포슬린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사실 베이스 제품은 컬러가 정말 중요하잖아요. 얼굴의 가장 넓은 면적에 사용해야 하고,컬러가 조금 어둡거나 밝아도 엄청 신경 쓰이고요. 타브랜드 밝은 21호 같은 경우의 쿠션은 그냥저냥사용하는데 컬러들이 조금 더 밝으면 좋겠다!이런 생각은 계속했었거든요.
그런데 롬앤 제로쿠션은 13호 포슬린 컬러가 있어서너무 좋은 것 같아요 :D롬앤 제로쿠션은 안 바른 듯 가벼운 초밀착 쿠션으로피부에 얇게 밀착되고 롱래스팅 효과로 오랜 시간이지나도 처음처럼 화사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데요.
또 커버력까지 뛰어나서 많은 사람들의 후기가좋다고 넘쳐났던 제로쿠션!쿠션 자체가 특성이 부드럽고 보송한 세미매트쿠션으로벨벳 느낌의 그런 쿠션이라 퍼프도 벨벳퍼프더라고요.
부드러운 느낌이 만지기는 좋은데 사실 오히려 저는이런 베이스 제품이 제 피부에 잘 맞지 않아서 걱정했어요.
롬앤 제로쿠션 13호 포슬린 컬러를 손가락을 사용해서내용물을 묻혀봤는데 살짝 눌렀는데도 생각보다 많은 양이묻어 나와서 놀랐어요.
제품을 사용할 때 양 조절을 잘 해야 할 것 같더라고요.일단 컬러 자체는 밝고 화사한 아이보리 컬러로제가 원했던 그런 화사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D손가락에 묻힌 롬앤 제로쿠션 13호 포슬린을손목에 묻혀 제형을 살펴봤는데요.
생각보다 건조하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이피부에 닿는 느낌은 좋았어요.또 컬러도 밝고 화사했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