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는 바야흐로 작년 8월... #미키마우스 를 아주 좋아하는 나는 입술에 바를 걸 찾다가 #4500원짜리 #틴트 를 발견하고 두개를 테스트없이 사게 된다... #코랄 이 뭔지 알았었던 나는 '코랄'이라고 적혀있길래 덥석 집었고, 아주 만족하며 약 한달을 지내게 된다... 그때 언파를 알게되고...
네! 저의 일화 읽어보셨나요? 작년(2016) 8월 중반에 제가 화장을 시작했었거든요😆😆 햐, 그때랑 지금이랑 많이 달라진거같아요ㅎ(뿌듯) 화장 암것도 모를 때 미샤 미니언즈 쿠션이랑 요거 #미키틴트 를 샀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요 제품은 사놓고 지금보니까 좀 #후회되는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