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0원#제품제공 (언파엔 리뷰 의무 없음)요즘 너무 너무 핫한 렌즈 브랜드, 하파크리스틴! 유명한 홍채렌즈는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너무 예뻤던 러브 미 크리스틴 브라운 리뷰를 해볼게요💘우선 하파크리스틴은 렌즈별로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요! 귀여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택배 뜯자마자 귀여워서 소리지르실 것 같아요😆😆한달용 렌즈이고 직경도 그리 크지는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13.2로 부담스럽지 않은, 제가 딱 좋아하는 직경인데다가 색감이며 그래픽이며 정말 섬세하게 작업했다는 게 느껴졌어요!끼기도 전에 너무 예쁜게 느껴지지 않나요ㅠㅠ 그래픽 좀 보세요,,,💦💦인상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는 게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왔고, 브라운 렌즈지만 블랙이 군데군데 섞여있어서 더 예쁘더라구요!
아 그리고 이 렌즈를 껴보고 느낀게, 눈을 또렷하게 잡아주는 렌즈가 더 좋다고 생각했는데 거울로 보면서 비교해보니 살짝 밝은 색감의 렌즈가 눈이 더 커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