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톰한 입술을 좋아하는 편이라 플럼퍼라는 것의 존재를 알고 바로 에뛰드로 달려갔습니다~ 원래 목표는 펄이 없는것을 사는거였으나 품절이래서 급한 마음에 @우_베이비_립_플럼퍼_2호 를 샀어요. 팁은 보통 글로스와는 다르게 실리콘?같은 팁이였어요. 투명하고 사각형이였는데 바르기 편하고 괜찮았어요. 바르면 치약을 입술에 묻힌것처럼 입술이 화하고 시원해져요. 저는 그 느낌이 좋았지만 사람에 따라 그 느낌이 아프다는 사람도 있으니 테스트를 해보고 사는걸 추천해요~ 펄이 약간 부담스럽지만 잘 바르면 예쁩니다.

도톰한 입술을 좋아하는 편이라 플럼퍼라는 것의 존재를 알고 바로 에뛰드로 달려갔습니다~ 원래 목표는 펄이 없는것을 사는거였으나 품절이래서 급한 마음에 @우_베이비_립_플럼퍼_2호 를 샀어요. 팁은 보통 글로스와는 다르게 실리콘?같은 팁이였어요. 투명하고 사각형이였는데 바르기 편하고 괜찮았어요. 바르면 치약을 입술에 묻힌것처럼 입술이 화하고 시원해져요. 저는 그 느낌이 좋았지만 사람에 따라 그 느낌이 아프다는 사람도 있으니 테스트를 해보고 사는걸 추천해요~ 펄이 약간 부담스럽지만 잘 바르면 예쁩니다.

 

 

에뛰드

우 베이비 림 플럼퍼 (2호 반짝 핑크 볼륨)

립글로스

도톰한 입술을 좋아하는 편이라 플럼퍼라는 것의 존재를 알고 바로 에뛰드로 달려갔습니다~ 원래 목표는 펄이 없는것을 사는거였으나 품절이래서 급한 마음에 @우_베이비_립_플럼퍼_2호 를 샀어요. 팁은 보통 글로스와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