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투 라스트 립 듀오 [06 파이어 레드]
메이드 투 라스트 립 듀오 [06 파이어 레드]
립과 립글로즈가 한 제품에 들어있다는게 신기해서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당.
요즘 통통한 입술이 예쁘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글로시 탑코트 부분을 기대하고
사용해보았습니당 !패키지는 심플해용 양쪽으로 립팁이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모양이 각각달라요 글로시부분은 몇번 사용했더니 빨갛게 물이들었네요 브러쉬에 묻은 색이 글로시 액에 묻거나 하지는 않더라구요 첫번째 립 리퀴드 부분만 발랐을 때에요. 약간 아르마니 립라커 같은 제형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점성이 있는 편이고 두껍게 올라가는 편이었어요 글로시 탑코트 까지 발라준 모습이에요. 립 위에 정말 코팅이 된것처럼 보이더라구요. 뿌빠 립 뿐만이아니라 틴트를 바르고 마른 후에 위에 발라줘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리퀴드 부분만 발랐을 때보다 글로시를 함께 바르는게 더 예뻤어요 클렌징을 해보고 나서인데요( 안지워진 아이라인은 넘어가주세용 ㅎㅎ ) 빡빡 클렌징 오일, 클렌징 폼 으로 이중클렌징을 했는데도 잔여물이 남아있어요. 그만큼 고정력이 좋지만 클렌징할때에는 힘든 제품입니다. [장점]
픽싱이 빠르게 돼서 빨때나 컵에 묻지 않고 유지력도 길다
글로시 탑코트를 바르면 입술이 통통해보이는 효과가 있다
[단점]
양조절을 아주 잘해야한다..
고정이 너무 빠르게 돼서 입술의 경계가 생길 수 있다..
클렌징을 해도 잔여색이 남는다
[추천]
입술이 통통해보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평소 풀립으로 바르시는 분들에게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