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화장을 막 시작했을 시절. 색깔만 이쁘면 사고 다녔던 때에 샀던 제품이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이예요. 한동안 잘 바르고 다녔는데 좀 쓰던거라 새거처럼 샤방샤방하지는 않은 점 양해부탁드려요. 리뷰해보겠습니다.[장점] 발색이 좋고 갖고다니기 간편해요. 쓰다보면 리본이 반지가 되는 신기한 점도 있어요.
[단점] 디자인이 갖고 다니기 부끄러워하시는 분들도 있고 지속력이 정말 별로예요. 고체라서 여름에 잘 녹아요.
[추천] 공주스러운 디자인이 좋으신 언니들께 추천! 지속력 좋은 걸 찾는 언니들껜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