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검색을 거쳐 찾아낸 보물 .. ❤️ 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는 직접 매장에 가서 테스트를 해보았는데요, 블루밍달리아는 오렌지코랄. 블리스코랄은 핑크끼 노는 피치코랄? 같은 느낌이였어요. 제형이 마음에 드니까 다른 색들도 쟁이고 싶더라구요..ㅎㅎ😂[장점] - 색이 예쁘다 - 촉촉, 글로시 but 끈적임 적음
[단점] - 지속력은 높은지 모르겠음
[추천] 글로시 틴트 찾으시는 분들! 색상이 15개나 되니까 테스트 해보시고 하나 마련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