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0원
가격:19.000
용량:3.7g
뉴욕에서 가장 핫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타이런 마우처젠'이 디렉터로 참여하고 '이다희'씨가 에스쁘아의 새로운 모델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했었는데요, 마침 언니의 파우치로 받아보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ㅎㅎ
총 8가지 색 중에서 저는 맥 모란지와 비슷한, 형광 오렌지를 띈, '스트리퍼'를 받았습니다.^^
장점:
1.테스트하면서 입술 주름까지 채우며 꼼꼼하게 발림. (사용감이 매우 좋음)
2. 닦아 내었을 때, 잘 지워지지 않아 지속력이 매우 뛰어남
3. 사용시, 종이컵,유리컵에 립스틱이 묻는 등의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밀착력이 좋음
6.형광 오렌지로 입술 포인트 메이크업에 적합하다, 깨끗한 피부표현에 매우 적합한 컬러
7, 립스틱이지만, 은은하게 달콤한 향이 솔솔풍김
8. 매트한 립스틱 치곤, 벨벳이 닿는 듯이 얇지만 입술에 착 감기고, 각질부각이 타 브랜드보다 덜 부각됨
9.케이스 뚜껑을 자석으로 여닫을 수 있어서 사용자의 편의까지 고려한 디자인
단점은 타사 매트한 립스틱들에 비하면 매우 훌륭해서 딱히 적을 내용이 없어요 ㅠㅠ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에스쁘아 #에스쁘아 노웨어M #에스쁘아 노웨어M 립스틱_OR402 스트리퍼 #노웨어m 스트리퍼 #에스쁘아[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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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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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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