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세일이여서 학교끝나고 더페가서 수분크림 사고왓어요!예이예이옝ㅇ!!@ 우선 제가 겉은 지성인데 속은 건성이여서 망고씨드가 아닌 촉촉한 치아씨드 수분크림을 사려고햇는데치아씨드와 같은 라인에 잇엇던 일명 수지크림이라 불리는 블란클라우딩 수분크림이 잇길래 더페 아주머니가 수지크림사!수지크림!! 해서 사왓답니당 헤헤..(거의 반강제로 사옴..^^)뚜껑을 열엇더니 크림이 아쥬그냥 탱글탱글 하더라구욬ㅋㅋㅋ푸딩인줄ㅎ 근데 바르면바를수록 하얘지는 미백기능이 잇는 재품이라네요 발라봣는데..어.....음..ㅎ 티가 안나! 안나여!!그리고 쫀득쫀득?한 느낌도 좀 잇어요ㅠ(왼손이 바른손 오른손이 안바른 손)결론.이건 세일할때나 사라 평소에 2000원이나 넘는 돈으로 이걸 사긴 좀 아깝다[장점]촉촉하다 미백기능이있다 수지크림이다(수지이쁘다♥♥)[단점]쫀득쫀득하다 세일할때만 사고싶다 기대치에 미치지 않은 제품[추천]걍 치아씨드 사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