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미스트 [PM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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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미스트 [PM 8:00]

라르끄

10,000
[차도녀가 짝남을 만나러가는향]
※저렴하다.
※크기가 적당하다.
※알콜향이 거의 안난다.
※호텔향처럼 고급스럽다.※지속력이 짧다.※단아한 향 좋아하시는분들 추천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