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보샤먹어보기입니다
이번 리뷰는 처음 올리는 리뷰에요!
첫 리뷰인만큼 댓글도 꼼꼼하게 읽어보고 도움드릴게요
첫 리뷰인 만큼 제대로 도움 드릴 수 있게 많이 써보고 테스트한 제품을 들고왔어요
제품은 언파에서 출시한 귀여운 톤업 크림이예요
피치미업이라는 이름답게 피치피치하죠
배달 왔을 때 시킨걸 까먹고 뜯었는데
블러셔 산줄 알았어요ㅎㅎ
일단 제형은 엄청 묽어요
촉촉하고 발림성이 아주 좋은 제품
몇번 테스트를 해봤지만
처음에 바르는 그 기분을 살짝 표현하자면
아 오늘 화장 잘먹겠다라는 생각이 들 때 있잖아요
딱 그 기분이 들어요
.
.
.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 록 점점 건조해진다는거
모든 톤업크림의 특징이지만 아쉬운건 아쉬운거죠
그래도 그거 빼고는 흠잡을 요소가 없으니
나쁘지 않게 쓸 수 있는 제품이네요
*총 정리
처음 발랐을 때 매우 촉촉하고 발림성, 흡수력 나쁘지 않음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 수 록 건조해짐
다음리뷰에서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