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스프레이 타입 데오드란트만 사용하다가 롤온 제품도 궁금해서 구매해봤습니다. 로즈향은 은은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괜찮았지만, 바르는 타입이다 보니 겨드랑이에 직접 발라야 하는 점이 저에게는 조금 번거롭게 느껴졌어요. 바른 후 마를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도 불편했고, 외출 전에 급하게 사용할 때는 스프레이형이 훨씬 간편했습니다. 땀 억제력도 무난한 편이었지만 기대했던 만큼 큰 차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품 자체가 나쁘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제 사용 스타일에는 스프레이형이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다음에는 다시 스프레이 타입으로 구매할 예정이며, 롤온 타입을 처음 사용해보고 싶은 분들은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한 제품입니다.
딸은 잘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