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미 매트 파운데이션

메이블린 핏미 매트 파운데이션 220은 기능성 화장품입니다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해 줍니다 색상이 약간 짙어서 여름철에 쓰기에는 칙칙해보일수 있어요 지금 같은 추운 겨울철에 쓰기 안성맞춤이예요 입자가 고와서 피부에 잘 먹고 촉촉한 느낌이 들고 바르고 나서 구지 덧 발라주지 않아도 될만큼 발림성이 뛰어나 오랜시간이 지나도 기름지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많은 양을 바르지 않아도 촉촉하게 잘 스며들어서 너무 맘에 들어서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메이블린 뉴욕 핏미 매트 파운데이션 매트 파운데이션은 여름에 필수죠! 그런데 색상때문에 찾게되는 파운데이션이 바로 메이블린 뉴욕 핏미 매트 파운데이션이에요 계절과 상관 없이 얼굴만 동동 뜨는 메이크업을 싫어하기도 하고, 여름철에는 특히나 피부색깔이 자연스럽게 까매지기도 해서 23호보다 더 어두운 색상을 찾는 편이에요. 이 파운데이션은 다양한 색상이 나와서 정말정말 좋아요! 이름처럼 핏하게 피부에 찾붙이라 얼굴이 동동 뜰 일이 없어요 그리고, 그렇게 심하게 매트가 아니어서 피부타입 관게없이 적극 추천합니다 재구매의사 있어요!

저의 피부타입은 건성인데 대부분의 파운데이션이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잘 떴어요 이 제품도 처음 사용했을 때는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기초를 꼼꼼하게 하고 얇은 피부표현을 했더니 오랜시간 뜨지 않고 피부표현이 정말 예뻤어요!! 제가 쿠션은 보통 22-21호를 쓰는데 평균 색상인 것 같았고 핑크 베이스입니다. 한번에 적은 양으로 얼굴 전체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메이블린 핏 미 매트 파운데이션 피부 호수: 21~22 (21호는 밝고 22호는 어두움) 피부 타입: 복합성 주변에서 파운데이션이 커버력이 좋고 지속력이 좋다고 주워들어서 파운데이션을 무엇을 살까 하다가 브이디엘이랑 지베르니 중 고르게 되었는데 브이디엘은 성분이 안 좋고 지베르니는 구매를 못 했는데요 그 이유가 쿠팡에서 2만원 웰컴백 쿠폰을 사용할려고 했는데 지베르니는 구입이 안 돼서 쳇 지피티 한테 물어봐서 샀습니다 ( 커버력 좋고 지속력 좋은 파운데이션 쿠팡에서 2만원 미만으로 추천해줘)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고 원산지가 한국이 아니다보니까 걱정했지먼 생각보다 커버력 좋고 피부가 자극이 있다거나 뭐가 나진 않았습니다 정리해 보면 커버력 중~상 지속력 중 다크닝 조금 있음 (호수 자체가 태닝한 피부 색상이라 그런 거 같음) 피부 트러블 없음

저는 원래 파운데이션 유목민이였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고 계속 꾸준히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벌써 3-4통은 비워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커버력 보다는 얇고 촉촉하게 잘 올라가는 파운데이션을 좋아하는데 이 파운데이션이 딱 그렇더라구요 평소 커버력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살짝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는 여러가지 사용해 본 파운데이션 중에 가장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