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아 어성초 77 수딩 토너>
사실 제가 토너를 제대로 써본 날이 없는데 유일하게 거의 다 써가고 있은 토너 제품이 되었네요ㅋㅋ 사실 처음에는 깐달걀 토너라고 불리는 이유를 잘 몰랐지만 사용하고 안하고의 차이를 많이 느꼈습니다.. 확실히 커버 쿠션을 써서인지 베이스를 튼튼히 해줘야 하더라구요. 베이스로 여러 제품을 쓰기 귀찮다 하시는 분들은 이 토너 하나로 베이스를 끝장을 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레 생각을..!!ㅎㅎ 대용량이나 기획 상품으로 팔 때도 많으니 세일할 때 많이 쟁여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