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글로우 크림 블러시

발색은 은은해서 초보자도 과하지 않게 바를 수 있고, 여러 번 덧발라주면 생기 있는 뽀얀 핑크가 완성돼요. 특히 쿨톤 피부에 찰떡처럼 잘 어울려서 데일리 치크템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피부 톤이 많이 어두운 분들에게는 발색이 쎔 ㅜ 👉 장점: 뽀얀 핑크 컬러로 생기↑, 크림이지만 보송한 마무리, 블렌딩·레이어링 쉬움 👉 아쉬움: 어두운 피부 톤엔 발색이 약할 수 있음

고급스러운 모브 톤인데, 딱 쿨톤·웜톤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중간 톤이에요. 바르면 우아한 분위기를 더해줘서, 데일리 메이크업뿐 아니라 격식 있는 자리에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 제형은 크리미하면서 촉촉하게 발리지만, 피부에 닿자마자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돼서 끈적임 없이 산뜻했어요. 손가락으로 두드려도 균일하게 블렌딩돼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브러쉬로 바르면 더 맑고 투명한 컬러감이 표현됐습니다 👍.

여쿨 겨쿨브라이트 소리질러!!!! 최고의 블러셔입니다. 돈이 된다면 3,4번 다사세요! 레이어링해서 쓰면 딱이에요. 크림인데 적당히 촉촉해요. 한여름빼고 사용하기 좋아요. 메이크업 샵에서 발라주시더라고요! 믿음이 가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라이트한 핑크색이에요. 여쿨 겨쿨 실패없어요. 퍼프로 톡톡 발라주면 화장 끝. 생기 돕니다.

보라빛이 감도는 라벤더 톤이라 바르는 순간 피부가 화사해지고 은은하게 생기가 돌아요. 제형이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손가락이나 퍼프로 가볍게 두드리면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요. 발색이 과하지 않아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맑고 투명한 색감이 그대로 표현돼요. 특히 쿨톤 메이크업이나 뽀얀 피부 표현할 때 잘 어울리고, 톤 다운된 립과 매치하면 세련된 분위기가 나요.

자연스러운 맑은 혈색과 글로우한 윤기를 좋아하는 분께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퍼프나 손가락으로 여러 번 레이어링하면 발색 조절이 쉽고 초보자도 양조절 걱정할거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한데, 발색이 다소 약해서 진한 표현을 선호하거나 조금 쨍한 화사한색 좋아하시면 다른 블러셔가 좋을것같아요 저는 은은하니 색상도 맘에 들어요

퍼프가 없다는게 아쉬워요 싼 가격은아닌데 .. 부드러운 텍스처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생기 있는 혈색을 연출해줘요. 파우더 타입보다 덜 부각되고, 특히 건성 피부에도 들뜸 없이 촉촉하게 발려요. 손이나 퍼프로 가볍게 톡톡 두드리면 자연스러운 발색이 가능해서 데일리 메이크업에 좋아요.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컬러 조절이 쉬워 초보자도 쓰기 편해요. 대신 장점이자 단점으로 자연스럽고 발색이 은은하다는점이 있는거같아요 휴대성도 좋아서 수정 메이크업할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 높아요. 근데 퍼프를 따로챙겨여한다는점이 좀 마이너스에오...번거로워요

이거는 인스타에서보고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매장에 가서 발색해보니 실물이 더 예쁘길래 데려왔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굉장히 상큼하네요. 딱 딸기우유? 크림 우유? 밀키핑크? 그런 색감이예요. 색감 보시라고 두번 덧 발랐는데 한 번만 슥슥 바르면 과하지 않은 자연스런 발색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번만 바르는 게 은은하게 이쁠 것 같아요. 쿨톤에게 너무 추천합니다.

자연스러운 혈색을 주는 속광 블러셔로 딱인 밀레니엄 글로우 크림 블러시예요ㅎㅎ 여름철에 자연스럽게 혈색이 도는듯한 메이크업이 좋더라구요! 제형은 되게 부드럽고 맑게 밀착되어 생기 있어보이는 피부 연출을 해줘요💗 멜팅 밤으로 바르면 예쁜 광택과 자연스러운 발색이 블러셔를 자연스럽게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었어요. 부드럽게 블러링이 되다보니 밀착력도 좋았어요. 화사한 분위기의 맑은 라벤더 빛이라 쿨톤에게 추천드리는 컬러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