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 슬리핑 마스크 EX

라네즈

4.8

리뷰 89개
    분류
    립 메이크업립밤
    용량
    20 g
    정가
    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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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개의 리뷰
2026.01.21
발림성: 손으로 바르긴 살짝 끈적한 감이 있어서 팁형태의 스파츌러로 발라야 합니다 립밤 보다는 립 슬리핑 마스크 그 자체의 제형이라서 살짝 꾸덕과 끈적 그 사이긴 한데 한번 바르면 효과가 좋아서 겨울철에 손이 자주가더라구요 촉촉함: 양조절을 잘 해야 할 거 같아요 진짜 촉촉해서 적은 양으로도 오래 쓸 수 있어요 조금만 발라도 충분히 촉촉한데 입술 각질이 많은 날이나 많이 트는 날에는 듬뿍 발라주고 자면 다음날에 각질 싹 제거되고 건조함이 싹 잡히더라구요 지속력: 슬리핑이라고 쓰일 정도로 자기전에 바르고 자면 확실히 다르네여 촉촉하고 광택감이 있는 입술이 되고 다음날 아침에 건조함이 괜찮아지더라구요 요새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바르고 있는데 좋더라구요 다만 낮에 바르기에는 살짝 과한 촉촉함이라서 유리알 광택이 나니 참고해주세요 ㅎㅎ 향: 향이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전 베리를 선택했어요 향이 강한편은 아닌데 은은하게 나는 거 같아요 크게 신경 쓰일 정도가 아니라서 제품 고르실 때 향은 크게 취향 타지 않을 거 같아요 처음 다를 때만 느껴지고 막상 바르고 나면 향은 거의 안 느껴지더라구요 용기: 팟 타입으로 같이 동봉되어 있는 스파츌러?로 소분해서 사용하는 형태인데 조금 불편하긴 해도 제형 특성상 스파츌러 사용해야 할 제형입니다 그래도 팁처럼 생긴 스파츌러가 실리콘 소재라서 비교적 위생은 괜찮을 거 같아요
2026.01.14
처음 열자마자 이름처럼 달달한 캔디 향이 확 올라와서 기분이 좋아지는 제품이에요. 어릴 때 먹던 사탕이나 껌을 떠올리게 하는 부드럽고 포근한 단향이라, 취향만 맞으면 호감도 높을 향이에요. 제형은 꾸덕한 밤 타입이지만, 팟 타입이라 스패출러로 푹 떠지면서도 생각보다 부드러운 질감이에요. 입술 위에 얹으면 언제 꾸덕했냐는 듯 체온에 바로 녹으면서 촉촉한 보호막이 생긴 것처럼 입술을 감싸줘요. 색상은 연한 핑크빛인데, 실제로 바르면 거의 투명하게 표현돼서 입술 본연의 색이랑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요. 과하게 튀지 않아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보습력은 확실히 일반 립밤보다 뛰어난 편이고, 각질 부각이 심한 날이나 입술 컨디션이 안 좋을 때 나이트 케어용으로 특히 만족도가 높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각질이 부드럽게 불려진 상태라 정돈도 쉬워서 좋아요. 다만 밤 타입 특유의 약간의 끈적임과 답답함은 느껴질 수 있어요. 또 팟 타입이라 스패출러로 떠서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직접 손으로 바르는 것보다는 위생적인 점은 장점이에요. 은근한 윤기와 자연스러운 광택이 더해지면서 보습감도 좋아서, 립 마스크 중에서는 손이 자주 가는 제품이고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아이템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