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 퍼지 틴트

📍리뷰📍롬앤 블러 퍼지 틴트 (13 쿨링 업) 💗제품 설명 입술 위에 펼쳐지는 퍼지 스프레딩 💗패키지 디자인 및 어플리케이터 무광 반투명 직사각 용기로, 내용물의 컬러가 패키지 컬러로 표현되어 있어 컬러 구별은 확실하게 됩니다. 어플리케이터는 사선으로 컷팅된, 솜방망이 타입으로, 제형을 고르게 펴바르기 좋아요. 💗향 달달한 바닐라와 플레이 도우가 섞인 것 같은 향이 납니다. 💗텍스처 및 발색 입술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사르르 녹아드는 매트 제형으로, 쓸데없는 오일광이 돌지 않는 게 참 마음에 들었어요. 매우 가볍고 보송하게 밀착되구, 입술 주름 사이까지 촘촘히 메워주어 블러 처리한 듯한 효과를 주더라구요. 💗지속력 및 착색 밀착력이 우수하여 매트 제형인데도 컬러가 꽤 오래 유지되더라구요. 그리구 건조한 느낌도 많이 느껴지지 않아 입술이 편안했습니다. 매트 틴트답게 착색은 없어요. 💗컬러 뽀용함이 살짝 느껴지는 듯한 누디 핑크 컬러에요. 여쿨에겐 데일리로, 겨쿨에겐 베이스 립으로 쓰기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단점 및 주의할 점 입술 각질이 심한 날에는 각질 부각이 도드라질 수 있기에, 사용 전에는 립케어를 충분히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친구한테 추천 받아서 삿는데 일단 색이 너무 이쁘고 제가 매트립만 발라서 너무 맘에 들어요 근데 아쉬운 점은 그냥 막 바르면 색이 너무 진해져서 입술만 둥둥 떠다녀요ㅜ 진한거 안 어울리는 분들은 조금만 펴바르세요 이 부분만 빼면 진짜 색도 뽀용하고 핀터레스트에서 이쁜 언니들이 바를 색이에요 밥 먹으면 입술 가운데는 남아잇고 옆에만 조금 지워지는 정도라 크게 신경 안 써도 돼요

가을이라 뭔가 무광뽀송한 틴트를 발라보고싶어서 올리브영에 갔다가 산 롬앤 블러퍼지 틴트 입니다. 크기는 많이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이고 색은 약간 톤다운된 로즈빛? 자주빛? 색을 가지고 있고 무광이라 광이 나지 않아서 가을에 어울리는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피부가 많이 다크한편이라 발랐을때 혹시 안예쁘면어쩌나 했는데 밝은 톤인 친구가 발랐을때도 나쁘지 않고 어두운톤인 제 피부에도 골고루 어울리더라구요~ 두루두루 잘어울리는 색이라 나름 괜찮았어요.

롬앤의 쿨톤을 위한 베이스립이에요 👉블러 틴트 특유의 질감으로 발려요 👉각질부각되기 쉬운 제형이라서 입술 각질 관리는 필수.. 👉입술 전체가 아닌 외곽 입술산만 발라주어도 립펜슬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대체가 가능해요 👉디자인 겉면만 보면 엄청 라이트할 것 같은데 생각보다 굉장히 차분해요 👉입술 색을 가려준다기 보다는 입술 색이 밝아지는 느낌이었어요. 라이트 분들은 단독으로 사용해도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롬앤 블러 퍼지 틴트 '푸시아 바이브'를 사용해 봤어요. 블러퍼지틴트의 푸시아 바이브는 채도가 높고 쨍한 푸시아 핑크 컬러예요. 그리구 덧발라도 가볍게 발렸어요 얼굴에 생기를 확 불어넣어 주는 쿨톤에게 특히 잘 어울릴 만한 색상이었어요. 한 번만 발라도 컬러가 선명하게 발색돼서 좋았어요. 입술에는잘 밀착되면서 블러 처리한 것처럼 부드러우며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돼요.

롬앤 블러 퍼지 틴트 '퍼지레드' 리뷰 써볼게요. 퍼지레드컬러는 맑은 레드컬러에 핑크가 조금 들어가있는 쿨톤이 사용하기에 좋은 컬러였어요. 그리구 덧발라도 뭉침없이 발렸어요 부드러운제형이라서 입술에 얇게 밀착돼요. 발랐을 때 보송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들면서 입술 주름을 매끈하게 채워주더라고요 그리구 픽싱력이좋아서 묻어남이 적었어요 지속력도 괜찮았어요.

[롬앤 블러 퍼지 틴트 - 06 모비쉬] 촉촉한 립만 바르다가 푹 빠지게 된 퍼지틴트예요 특유의 포슬포슬한 느낌의 립이예요 컬러는 장미빛에 포도 한방울 섞이 보라 장미 빛이예요 입술에 주름이 있는 편이라 끼는 듯한 느낌을 주지만 지속력도 좋고 컬러가 정말 예뻐요 자연스러운 색상으로 데일리로 바르기 좋고 모비쉬 컬러 바르고 나면 얼굴에 생기가 돋아나서 자주 발라요

롬앤 블러 퍼지 틴트 '코랄 쥬빌레'를 사용해 봤어요. 이 코랄쥬빌레 틴트는 화사하고 쨍한 코랄 색상이어서 바르자마자 안색을밝혀주는 틴트예요. 근데 덧바르면 뭉쳐져서 발려요. 이름처럼 블러 처리한 듯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벨벳 제형이 특징이에요. 입술에 얇게 잘 펴 발라지고, 끈적임 없이 가볍고 편안하게 밀착됐어요. 그라데이션 립을 연출하기에도 좋은 틴트예요.

이 제품은 기존 롬앤 틴트들과는 달리, 입술 위에 보송보송하게 퍼지는 블러 효과가 특징입니다. 바르는 순간 입술 주름을 매끈하게 채워주어 마치 블러 필터를 씌운 듯 부드러운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웜밍업 컬러는 붉은 기가 과하지 않은 차분한 웜 브라운으로, 웜톤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생기를 더해줍니다. 가볍고 부드러운 질감 덕분에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건조함 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하며, 입술 전체에 풀 커버로 발라도 답답함이 없습니다.

봄웜톤 필수로 얼굴에 형광등 켜주는 틴트"라는 말에 혹해서 바로 구매했어요! ✔️장점 3가지 제 얼굴에 착 감기는 화사한 코랄빛으로, 바르자마자 얼굴에 형광등 탁 켜준답니다! 입술에 보송하게 스며드는 벨벳 제형이라 정말 자연스럽고 분위기 있는 립을 연출할 수 있어요. 텍스처가 부드러워 그라데이션하기 정말 쉽고 예뻐요. ✔️단점 2가지 용기 묻어남: 사용 후 용기 겉면에 내용물이 살짝 묻어날 수 있어서 꼭 휴지로 닦아주는 습관이 필요해요. 낮은 지속력: 아쉽게도 착색이 거의 없어서, 식사를 하면 잘 지워지는 편이에요. ✔️바르는 팁 저는 입술색을 쿠션으로 살짝 눌러주고, 립펜슬로 라인을 살짝 확장시킨 뒤 이 틴트를 입술 안쪽에 바르고 손가락으로 바깥쪽을 자연스럽게 펴발라줘요. 이렇게 하면 진짜 분위기 여신 되는 거 국룰! 겨울에 특히 잘 어울리는 따뜻한 색감이라 너무 좋아요. ✔️총평 봄웜톤이시면서 부드럽고 분위기 있는 블러 립을 선호하신다면 롬앤 블러 퍼지 틴트 포멜로코, 꼭 한번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