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스춰라이징 로션

찬바람만 불면 피부가 건조해져서 바디로션은 필수. 저희 집은 온가족이 함께 쓸수 있는 세타필 바디로션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전에는 향기 좋은 바디워시를 주로 발랐었는데 향료 성분 자체가 몸에 해로운걸 알게된 이후로는 바디로션이나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 모두 무향으로 바르고 있답니당 세타필 바디로션 역시 무향에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보습 성분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성분 만족하구요 발림성도 좋고 바르고 나면 건조함이 사라져서 좋아요 온가족 바디로션으로 세타필 추천해요~!

몸이 건조한 편이라 이번 올영 블프때 처음 사봤는데 넘 좋아서 후기 남겨요,, 우선 피부에 자극 없이 적당한 보습감으로 수분을 채워주는 느낌이라 샤워 후에 바르기 넘좋아요..🤍 겉도는거 없이 촵촵하게 스며듭니다..! 무엇보다 이 수분감이 빨리 날아가지 않고 다음날까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줘서 겨울에 쓰기 딱이에용🫶 용기도 펌프형으로 되어 있어서 팍팍 눌러 쓰기도 편하구요 양도 혜자라 내년까지 쭉 쓸 수 있을 것 같아용✨ 아직 바디로션 정착 못하신 분들 세타필 로션 꼭 사용해보셔요 ㅎㅎ

저는 아이가 둘인데 애들 어릴 때는 유아전용 아토팜이나 보타니컬 같은 유아전용 로션을 쓰다가 이제 어린이들이라 세타필을 사서 저랑 다같이 사용하고 있어요. 일단 양이 혜자라 좋고요. 마트에서 행사할 때 1+1으로 사면 아주 좋아요. 보습은 말할 것도 없이 정말 좋고요. 나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순하고 향도 전혀 없어서 오히려 안심이 돼요. 전에 하와이 여행가서 아이들 로션이 떨어져서 대형마트를 갔는데 세타필 종류가 정말 많더라고요. 미국 사림들도 많이 쓰는 제품인가봐요. 아이들 얼굴부터 발까지 하나로 다 바를 수 있어서 편리하고 좋은 것 같아요.

향이 나는 제품을 잘 못 쓰는 편이라 무향이라는 이유로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바디에도 얼굴에도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자극 없이 편안하게 흡수되는 점이 좋았어요. 발랐을 때 보습이 확실하게 유지돼서 건조한 날에도 피부가 편안했어요. 향에 민감하거나 순한 보습제를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계속 사용할 예정이고 다쓰면 재구매할 의향 있어요. 양도 많아요

찬바람이 조금만불어도 온몸이 간질간질~~ 긁으면 금방 부어올라서 왜그런가 왜그런가 생각만햇는데 그게 건조해서 그런거더라구요 특히 다리가 유독 간지러웟는데 다른것들은 바르고 나면 금방 없어지고 날아가는데 이 제품은 순하고 향도 없어서 좋은것같아요 몰랏는데 나이들수록.. 점점 더 향이 없고 순한거만 찾더라구요ㅎㅎ 다리뿐만 아니라 온몸에 바르기 제격입니다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1L 제품은 촉촉함과 순한 사용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보습 로션입니다. 무향에 자극 없는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온 가족 보습제로 적합해요. 로션 제형이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면서 피부에 촉촉함을 오래도록 유지해주어 건조한 계절에 특히 좋더라고요. 가격 대비 용량이 넉넉해 경제적이며, 피부 결을 부드럽게 정돈해주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세타필로션은 얼굴에 바르는 제품을 먼저 알게된 제품입니다. 겨울에 바디에도 바를 제품을 찾다보니, 얼굴에 쓸 정도로 좋은 제품이니 바디도 당연히 촉촉할 것이라는 생각에 구매 결정하였습니다. 펌프형에 대용량이라 사용하는데 엄청편하고 부드럽고 순하다 보니 샤워 후 바르면 매우 좋아요.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이지만 한 통 구매하면 한 계절은 무난하게 보내는 양이니 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구매하니 후회없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와 더불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건조 해지는 나의 피부. 이거 어떻게 되살리죠? 어떻게 산뜻하 게 만들죠? 어떻게 부드러운 피부결이 될 수 있죠? 세타필크림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 한 저자극 포뮬러 제품이라는 점입니다. 알레르기성 피부 나 민감한 피부 등 쉽게 자극받고 트러블이 나는 피부까지 고려한 저자극의 순한 바디로션입니다. 동물성 원료 무첨가, 무향료 제품으로 민감 피부도 안심하 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끈적이는 거 싫어해서 바디로션 안 발랐었는데 너무 건조 해저서 친구 추천으로 구매 후 바디로션에 입문한 제품이에요 처음 펌핑해서 손에 덜어봤을 때는 가볍고 부드러운 제형이어요. 바를 때 미끄러지듯 잘 펴 발리고, 피부에 금방 흡수돼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바르고 난 뒤에 끈적임이 거의 없고, 피부 겉은 촉촉한데 답답한 느낌이 없어서 좋았어요. 샤워 후에 건조한 팔이나 다리에 바르면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서 보습 효과도 만족스러웠어요. 무향이라 바를 때 거슬리는 냄새가 전혀 없어서 향에 민감한 분들에게도 정말 잘 맞을 것 같고요. 전반적으로 산뜻하면서도 보습력은 충분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딱 좋은 로션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