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라벤데 향이 너무 좋은 벨레다 바디오일이에요.
저는 다리와 발에 발라주고 손으로 마사지해주네요.
이거 바르고 우드스틱 같은 걸로 맛사지하면 진짜 시원할 거 같네요. 우드스틱이 없는데 저도 하나 구매해야 겠어요.
라벤데 향이 진해서 심신이 안정되고 편안해져요.
바르고 마사지해주면 발이 따뜻해지더라구요.
끈적거리거나 피부에 겉돌지 않아 좋더라구요.
문질러주면 피부에 잘 흡수되고 은은한 라벤더 향이 퍼지면서 기분도 좋아지는 라벤더 바디 오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