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놀 토너 제품은 처음 들어 보신 분도 효과가 있나 싶으신 분들도 계실텐데
솔직히 토너 하나만 써서 피부가 완벽하게 좋아지진 않지만
2023년에서 2024년 넘어오는 겨울에는 이 토너가 제 피부를 잘 잡아주지 않았나 싶어요.
이 토너 레시피라고 해야할까요.
제가 한 민감하는 피부라서 레티놀 제품을 사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사용하면 민감도 걱정이 줄고 더 효과적일까 싶었는데
레티놀 + 히알루론산 이렇게 사용하면 좋다는 정보를 들었어요.
제가 처음에 소개해드린 #더랩바이블랑두 토너와 #마몽드레티놀토너 를 2:1 비율로 사용하다가 익숙해진 뒤로 1:1 비율로 사용하고
한 겨울에는 토너패드를 잠깐 올렸다가 레티놀 토너 그 자체로 얼굴에 흡수 시켜 주었어요.
따로 패치테스트는 거치지 않았고
적응기간을 두어서 그런지 민감해지거나 얼굴에 자극이 있지 않았는데요.
이 토너를 사용하고 좋았던거는 겨울의 건조함이 덜 했다는 것과
나이트타임에 주로 사용하다보니 자고 일어났을 때 속이 메마르던 건조함이 줄었다는 점.
그 외에는 피부결이 한 겨울에 관리를 대충한 것 치고 매끄러울 수 있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