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화장품의 문제는 아니고 내 pick의 문제임 퍼스널컬러를 잘 모를때 봄웜에게 해로운 가을딥 화장품을 사버렸다 잘 모른채로 샀다가 한번쓰고 영원히 봉인당한 화장품들... 너희들도 더 좋은 주인을 찾아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구나~ 앞으로는 꼼꼼하게 보고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