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째 쓴 트리트먼트

로레알 파리 드림랭스 노 헤어컷크림입니다

용기에서 느껴지는 세월의 흔적(?) 처럼 일단 한번 구매하면 굉장히 오래 사용할 수 있구요 무거운제형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가벼운 크림타입이라서 불쾌하지 않아요 가격도 8천원대에 온라인에서 구매했네요 눈에 띄는 효과는 없지만 사실 헤어케어라는게 제품으로 이미 손상되어있는 머리카락을 좋아보이게는 가능해도 회복까지는 어렵잖아요??? 일단 향기도 좋다보니 예방차원에서 열심히 발라주고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