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에덴 고체바

포레스트에덴 고체바는 친환경 비누로 바디바, 샴푸바,트리트먼트바가 있다.

사용용도에 맞게 다 따로 써도 좋겠지만 나는 샴푸바로 세안만 제외하고 올인원으로 바디용으로 쓰고있다..

비누라고 하면 뻑뻑하다고 생각할수있는데 포레스트에덴은 머리를 감고 린스를 안해도 그리 뻑뻑하지않고 바디도 씻고나서 더 건조하거나 그런 느낌 전혀없어서 대만족~~

남편과 중딩 두딸들도  바디는 이 제품을  써서 욕실에서 바디워시 사라진지는 꽤 됐지만  샴푸를 여전히 포기 못하고 있어서 계속 샴푸통까지 치울 날을 엿보고 있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