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가서 진단 받으시는게 아니라면 아무래도 양치기가 짱인 것 같아욤.. 저는 사계절 색조 다 모으는 사람이라 이것저것 많이 발라보니 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게 뭔지 알겠더라구요.. 결국 이거저거 많이 사보나 퍼컬 진단 받으러가나 비용은 진단이 더 싸게 먹힐지두...ㅎㅎ
allshysoo
요즘 무료 어플로도 간단히 진단할 수 있긴 해요! 물론 직접 가서 받는 것보다는 정확성이 떨어지지만요! 개인적으로 저도 퍼스널컬러 진단을 전문가에게 받아본 적은 없지만 여러 가지 톤과 색상의 메이크업과 코디를 해보면서 저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톤으로 주로 꾸미고 다니고 있습니다. 퍼스널컬러를 진단 받더라도, 내가 입고 싶은 것, 쓰고 싶은 것들을 전체적으로 무드를 맞춰서 사용한다면 또 다른 느낌을 낼 수 있으니까 , 꼭 본인 퍼스널 컬러에 한정될 필요는 없어요!
오리호리
한 번 진단받으면 잘 어울리는 컬러를 아니까 좋긴 한데 비용이.. 부담스럽긴 하죠 ㅜ 그럴 때는 다양한 제품 써보면서 알아가는 게 좋더라고요 립 제품 같은 경우에는 퍼컬이 확실하게 구별되니까 립 제품을 많이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