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굼
저는 그냥 교체해요 세척하는걸 귀찮아해서..
쿠션 퍼프도 자주 갈아줘야한다고 하는데
저는 2-3주에 한번씩 새거 교체해주는데 이렇게 바꾸는것도 비용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세척해서 쓰면 먼가 새거같은 느낌이 안들어요 화장도 더 잘 안먹는거 같은 기분이구요
다들 어떻게 쿠션퍼프 관리하시나요~?
저는 그냥 교체해요 세척하는걸 귀찮아해서..
비누로 빨아서 쓰고 있어요 잘 말려주면 괜찮더라구요
그게 한두번 하다가 너무 구찮아서 새로 샀어요
부지런 하게 잘 관리하고 계시네요
저도 몇번 세척하고 사용하다 사용감이 떨어지면 교체해요! 폼클렌징으로 세척하고 햇빛에 말리면 괜찮더라구요
그렇군요~ 자주 교체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교체하는게 가장 깔끔하죠
마자요 교체하는게 깔끔하긴 하죠
교체하는게 제일 간편하고 좋죠
세척해도 생각보다 깨끗히 안빨리더라구요. 그냥 버리고 새거 삽니다...................
그죠 아무리 행궈도 파데 물 나오고 ..
세척하는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저도 빨기도 하고.. 한 삼사일만 사용해도 더러운 느낌... 요샌 손으로도 발라요
그렇긴 해요 정말 일주일만 써도 바꾸고 싶어요
여름철이라 더 찝찝한거 같아요
저는 그냥 새로 사는 편이에요
그게 편하긴 해서 저도 새로 사서 쓰네요
새로 사는게 제일 편한방법이죠
세척하다가 많이 더러워지면 교체하는 편이에요
자주 교체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2달 이내로 빨아주고 있어요
오오 2달 이내~ 좋은 정보네요
여름철이라 더욱 신경써서 관리해줘야 겠어요
저는 세척하면 뭔가 전이랑 다른 거 같아서 다이소에서 사서 변경해서 써요
저도 세척하면 먼가가 달라요
저도 한번 세척하면 쿠션감이 달라지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주기적으로 바꿔주는 편이에요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거 같애요
주기가 얼마정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저렴한거 사서 자주 바꾸고 있어요
저렴한거 사서 바꾸는게 최고죠ㅣ
할인할때 대량으로 사두는것도 방법이죠
저도 자주는 못 빨고 그냥 너무 심한데? 싶으면 세척하다가 나중엔 교체해줘요.
결국 교체가 답이군요 ㅎㅎ 저도 그래요
그래도 관리를 해주시는 편이네요
엄마가 세척하거나 뜯어지면 그냥 교체하는거죠모
그렇지요 세척이 너무 귀찮네요
저는 그냥 주기별로 새거로 교체해줘요
주기별로 교체하는게 정답가타요
좀 더러워졌다 안먹는거 같다 하면 버려요
ㅎㅎ 마자요 쓰다보면 그런게 느껴지죠
아무리 열심히 빨아도 새것처럼은 안되더라구용
마자요 세척은 한계가 있어요
쿠션퍼프는 세척하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세척하다가 망가지기도 하고ㅠ 전 그냥 버리고 새걸로 교체해요. 로드샵에서 퍼프 1+1 행사 같은거 할 때 사쟁여놓고요
ㅈ저렴한거 많이 사두고 쓰는게 좋지요
저는 한달주기로 새걸로 바꾸고, 그 전에는 사용하고나서 바로 세탁합니다
저도 이주에서한달 사이로 바꾸는거같아요
교체해요 세척하는것도 귀찮고 위생상찝찝해요
위생상 찜찜하긴 하죠 ㅎㅎ 새거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