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핑크
두 제품 모두 촉촉함이 눈으로 느껴집니다
입생로랑 루쥬볼립떼 캔디 글레이즈(왼쪽)는 기존에 루쥬볼립떼 샤인이 단종되고 립밤 성분이 강화되어 새로 출시된지 좀 되었습니다. 샤인도 참 잘 썼는데 단종될 줄 알았으면 사놓을걸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새로 나온 캔디 클레이즈는 샤인보다 립밤이 훨씬 더 들어있어서 촉촉한 건 좋은데 그 대신 발색이 연합니다.
옷 색에 맞춰서 캔디 하나만 바르기도 하고, 좀 진하게 하고 싶을땐 오른쪽이나 다른 립스틱을 덧발라주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웜톤 피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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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수신이다둘 다 엄청 촉촉해보이네요ㅎㅎ
- icros22
두가지다 색이 너무 예뻐요 ~ 촉촉해보이네요
- 포드
진짜 촉촉함이 사진에서도 느껴지네요~ 색도예뻐요
- 수학하자
색깔이 한번 발라보고 싶은 것이네요 좋네요
- 이꽉꽉
저도 왼쪽 캔디 글래이즈 사용중인데 촉촉해서 좋아용♡
- 용용이02
두제품다 촉촉해 보이네요
- 딸기구리
촉촉해보이고 색도 참 예뻐요
- 열여섯살누나
입생로랑 색깔 너무 예뻐보이네요~~
- 1makeup9077
두 색상 믹스해서 발라줘도 예쁠 것 같어용
- bbbsera
립스틱에 윤기가 좔좔 흐르는게 진짜 촉촉해보여요
- skdip6091
입생로랑 립 너무 좋지요!! 저도 애정하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