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크림 바른다고 바른거 같은데 손이 가려워서 보니 트기 시작했네요 근데 그걸 보고는 딸이 얼른 비판텐 가져와서 발라주는군요 ㅋ 양치하고 나와서 핸드크림 발라 마사지도 해준데요 왠지 제가 아이의 장난감이 된 것 같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