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키키 인스타였나 어디서 본 것 같은뎅ㅋㅋ 비 오는 날 부담 없이 들 수 있다니 솔깃하네요 ㅋㅋㅋ
요즘 패션 게시물 보다 보면 한 번쯤은 이 가방 보셨을 것 같은데요! 👀
딱 보면 버킨백 실루엣 같은데,
재질은 투명하고 컬러는 더 통통 튀는 느낌!
바로 젤리 버킨백인데요.
저도 처음엔 "이거 그냥 장난감 감성인가??!” 싶었는데
보다 보니 괜히 다시 뜨는 게 아니더라구요~
🫧 젤리 버킨백, 왜 갑자기 다시 보일까?
젤리 버킨백은 2000년대 중후반 감성을 떠올리게 하는 대표 아이템 중 하나예요.
요즘 다시 🫧Y2K 무드🫧가 떠오르면서
예전엔 키치하다고 여겨졌던 투명 가방이나 젤리 소재가
다시 힙하고 예뻐 보이기 시작한 거죠!
특히 Y2K 버킨백 느낌으로 코디했을 때
가죽백에서는 안 나오는 가볍고 장난스러운 무드가 살아서 더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완전 여름 포인트백!!)
🍬 에르메스 젤리 버킨백, 진짜 에르메스 제품일까?
많이들 에르메스 젤리 버킨백이라고 부르는데
정확히는 버킨백 실루엣을 닮은 젤리 소재 가방에 가까워요!
에르메스 젤리 버킨백이라는 표현은
실제 에르메스 가죽 버킨백 제품이 아니고, 오마주 느낌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또 그냥 버킨백 따라한 제품은 아니고
'카르멘 솔(Carmen Sol)' 이라는 원조 브랜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카피라기보다
한 시절 유행을 만들었던 Y2K 스타일 가방으로 보는 게 맞아 보여요.
🧊 젤리 버킨백 가격은 어느 정도일까?
궁금한 게 또 바로 젤리 버킨백 가격이죠.
요즘은 유사 디자인이나 대중화된 스타일 기준으로
젤리 버킨백 가격이 6만 원대부터 보이는 경우가 많고,
빈티지 셀렉숍이나 희소성 있는 제품은 그보다 더 높게 형성되기도 해요.
예전엔 젤리 소재 가방이 지금보다 훨씬 패션 아이템 느낌이 강해서
20만~40만 원대 정도로 형성된 경우도 있었는데요.
지금은 선택지가 많아져서 젤리 버킨백 가격이 더 넓어지고 저렴해진 느낌이에요.
그래서 구매할 때는 무조건 가격만 볼 게 아니라 소재감이나 컬러감도 같이 보는 게 좋아요!
수천만 원 하는 에르메스 버킨백에 비하면 가볍게 살만한 가격이죠? ㅎㅎ
🌈 왜 하필 여름에 다시 뜨는 걸까?
이번 시즌 젤리 버킨백이 더 잘 보이는 이유는 소재 때문이에요.
PVC나 고무 느낌 소재 특성상
비 오는 날이나 물가에서도 비교적 부담이 적고,
네온 라임이나 투명 핑크처럼 여름에 잘 어울리는 색감이 정말 강하거든요.
그래서 Y2K 버킨백 특유의 장난기 있는 무드랑
여름 시즌백 감성이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이에요.
안이 비치는 게 부담스러운 분들은
파우치를 넣어서 백인백처럼 드는 스타일도 많이 하더라구요.
이런 연출까지 포함해서 보면 Y2K 버킨백이 그냥 복고 유행이 아니라,
지금 스타일에 맞게 다시 해석되고 있는 셈이죠!
🎀 이런 분들께 특히 잘 맞아요
이런 분들이라면 젤리 버킨백 한 번쯤 눈여겨보셔도 괜찮아요.
✔ 여름 포인트백 찾는 분
✔ 비 오는 날도 부담 없이 들 가방 찾는 분
✔ 빈티지/Y2K 스타일 좋아하는 분
✔ 무겁고 딱딱한 가죽백보다 가볍게 들 아이템 찾는 분
특히 에르메스 버킨백 같은 무드를 좋아하지만
실제로는 훨씬 가볍고 실용적인 느낌을 원한다면 이런 스타일이 더 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물론 가격 측면에서도 ㅎㅎ)
한 번에 정리하면
정리해보면 젤리 버킨백은 단순히 버킨백 흉내 난 가방이라기보다,
올여름 다시 살아난 Y2K 버킨백 무드의 핵심 아이템에 더 가까운 느낌이에요.
가볍고, 컬러감 있고, 비 오는 날에도 비교적 부담 적고,
코디 포인트도 확실해서 다시 찾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다만 젤리 버킨백 가격은 희소성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예쁜 것만 볼 게 아니라 소재감이랑 실사용감도 같이 보는 게 좋겠습니다 ㅎㅎ
여러분은 이런 젤리 버킨백 무드, 힙하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살짝 애매하다고 느끼시나요? 댓글로 같이 얘기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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