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따라 목욕탕 가면 요거트 바르고 흑설탕에 꿀 섞어 바르고 많이 했었잖아요 ㅎㅎ 그런 모티브의 브랜드인 것 같아요! 저는 쑥을 좋아해서 쑥 워시오프 사용중인데 쑥 향기 좋아하면 100%만족해요 ㅎㅎ 팩 마르는 동안 쑥 향기 맡으며 힐링돼요 ! 그리고 세수 하고나면 피부 완전 부들부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