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멜
작지만 알찬 구성의 컨실러 팔레트군요~ 예쁜 화장 하시길 바래요.
제 피부 타입은 수분 부족형 지성(수부지)이고, 퍼스널 컬러는 여름 쿨 뮤트 톤입니다. 평소 다크서클과 입 주변의 칙칙함 때문에 고민이 많아 이 팔레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구성이 5가지 컬러로 아주 알차요. 그린, 퍼플, 베이지 등 보색 원리를 이용해 결점을 가리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제형은 처음 터치할 때는 쫀쫀하고 크리미하게 발리는데, 피부 위에 올리고 블렌딩하면 겉보속촉하게 픽싱되는 느낌이에요. 특히 다크서클 가릴 때 살몬 컬러를 먼저 깔고 베이지를 덮어주면 정말 자연스럽게 커버됩니다.
여름 쿨톤인 제 피부에서 퍼플 컬러는 노란기를 아주 잘 잡아주어 안색이 화사해 보이는 효과가 있었어요.
6시간 정도 외출 후에도 들뜸이나 끼임이 거의 없어서 수정 화장 횟수도 줄었습니다.
컨실러 유목민이었는데 드디어 정착템을 찾은 것 같아요. 밀착력이 좋아서 마스크 착용 시에도 묻어남이 적은 편이라 데일리로 매일 손이 가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