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상당히 오래 된 괄사에요 안쓰고 처박아 놨다가 수영장에 들고 다니면서 썼어요 피부에 닿으면 진동오는거라 쓰기 좋았거든요 그립감 좋고 길쭉하니 보관도 좋고 헌데 ㅠㅠ 사망했어요 그냥 지혼자 계속 징징대요 ㅋㅋㅋ 건전지 금방 달아버려 쓸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