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을 지울 때
한 번에 다 지우려고 하면
잔여물이 남는 느낌이 들 때가 있었어요.
특히 마스카라나 아이라인처럼
지워지기 어려운 부분은
여러 번 문지르게 되면서
피부가 더 예민해지는 느낌도 들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클렌징을 한 번에 끝내지 않고
단계를 나눠서 하는 방법으로 바꿨어요.
먼저 포인트 메이크업을
리무버로 따로 지워요.
화장솜에 리무버를 충분히 적신 뒤
눈 위에 잠깐 올려두고
문지르지 않고 부드럽게 닦아내요.
이렇게 하면 힘을 주지 않아도
메이크업이 훨씬 쉽게 정리돼요.
입술도 같은 방법으로
가볍게 눌러서 정리해줘요.
그 다음 눈이나 입술을 먼저 정리한 뒤
클렌징 제품으로 전체를 다시 세안해요.
이렇게 나눠서 하면
한 번에 지울 때보다 훨씬 깔끔하게
메이크업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눈가에 남던 잔여물이 줄어들어서
세안 후에도 개운한 느낌이 더 오래가요.
무리하게 문지르지 않아도 되니까
피부 자극도 덜한 느낌이라 만족도가 높아요.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피부 상태가 달라지는 게 느껴져서
요즘은 이 방법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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