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좀이뻐
이 방법 후 세안을 더 꼼꼼히 구속해야겠네요
메이크업을 하고 나가면
얼굴은 밝은데 귀나 목 색이 달라서
경계가 보이는 게 신경 쓰일 때가 있었어요.
특히 자연광에서 보거나 사진을 찍으면
그 차이가 더 또렷하게 보이더라고요.
정면에서는 괜찮아 보여도
옆모습이나 뒤쪽에서 보면
톤 차이가 더 부각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베이스를 얼굴만 하지 않고
귀 뒤까지 살짝 연결해주는 방법을 쓰고 있어요.
퍼프에 남아 있는 양으로
귀 옆이나 뒤쪽을 가볍게 두드려줘요.
이때 새로 많이 묻히는 게 아니라
이미 얼굴에 바르고 남은 양을 활용하는 게 중요해요.
양이 많으면 오히려 뭉칠 수 있어서
정말 얇게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느낌으로 해요.
목 부분도 경계가 보일 때는
퍼프에 남은 양으로 가볍게 한 번 더 이어줘요.
이렇게 하면 얼굴과 귀 그리고 목까지
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전체 메이크업이 훨씬 정돈돼 보여요.
특히 머리를 묶거나
귀가 드러나는 스타일을 했을 때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작은 차이인데도 전체 인상이 훨씬 자연스럽고
사진에서도 훨씬 깔끔하게 보여서
요즘 꼭 챙기고 있는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