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보라진
저도 이 방법으로 해야겠어요 꿀팁 공유 감사합니당
머리를 감고 나서 드라이를 할 때
그냥 전체를 막 말리면
겉머리만 빨리 마르고 안쪽은 축축하게 남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러면 시간이 지나면서
볼륨도 금방 죽고
머리 전체가 눌린 느낌이 나서 아쉬웠어요.
그래서 요즘은 말리는 순서를 완전히 바꿨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말리지 않고
두피부터 먼저 집중해서 말려요.
고개를 살짝 숙이고
손으로 머리를 들추면서
바람을 두피 방향으로 먼저 넣어줘요.
이 과정을 먼저 하면
두피가 빨리 건조되면서
전체 볼륨이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느낌이 있어요.
그 다음에 중간 길이와 끝부분을 말려주면
머리 모양이 훨씬 정돈돼 보이고
부스스함도 덜해져요.
특히 정수리 부분이 살아나니까
전체 인상이 훨씬 깔끔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간단한 순서 차이인데도 결과가 달라서
요즘은 머리 말릴 때 무조건 이 방식으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