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린80
팬더 탈출 하고 싶은데 아무리 좋은 제품 써도 잘 안돼요
아이메이크업을 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눈 밑이 번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특히 마스카라나 섀도우가 아래로 내려오면
전체 메이크업이 지저분해 보이고
눈 밑이 어두워 보이는 느낌까지 들어서 더 신경 쓰였어요
처음에는 제품 문제라고 생각해서
마스카라나 섀도우를 바꿔보기도 했는데
큰 차이가 없어서 방법을 바꿔보게 됐어요
그래서 요즘은 아이메이크업 전에
눈 밑을 먼저 정리하는 과정을 추가했어요
브러쉬에 파우더를 소량 묻혀서
눈 밑에 아주 얇게 가볍게 얹어줘요
이때 한 번에 많이 올리지 않고
여러 번 나눠서 얇게 올리는 게 중요해요
이렇게 하면 유분이 먼저 잡혀서
마스카라나 섀도우가 번지는 걸
확실히 줄여주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눈 밑 피부는 움직임이 많아서
그냥 두면 금방 번지기 쉬운데
이 과정을 해주면 훨씬 안정적으로 유지돼요
그 다음 아이메이크업을 하면
처음 상태가 훨씬 오래 유지되고
전체 메이크업도 훨씬 깔끔해 보여요
수정할 일도 눈에 띄게 줄어들어서
외출했을 때 신경 쓰이는 일이 적어졌어요
간단한 방법인데도 차이가 확실해서
요즘은 이 과정을 빼먹으면 오히려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