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루틴처럼하면 정말 좋겠어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푹자고 푹쉬고 나면 피부컨디션이 살아 나는걸 알지만 지키긴 쉽지 않아요.
피부에 투자를 해주면 해준만큼 좋아진다지만, 태생적으로 게으른 저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저 얼굴에 남겨진 메이크업들 깨끗하게 이중세안하고, 보습도 잘챙기는 기본챙기기도 어려워요
잘바르고 자고일어나 다음날 아침되면 피부가 생각보다 상태가 안좋더라구요.
또 나름대로 스페셜 케어했다고 해서 다음날 트러블이 안나면 다행이란 생각이 들때가 많더라구요.
피부에 좀 더 신경을 써야하는데 귀차니즘이 있으시고, 시간도 없다고 하는 저같은 분들께
데일리로 화장 잘먹는 피부 결을 만드는 방법을 추천하고자 글써봅니다.
좋은 피부 결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화장하기 좋은 바탕을 만드는것 때문이예요.
결국은 바르고 나가서 사람듷을 만날껀데, 화장이 잘먹으면 더 예뻐 보일꺼 같아요.
그래서 제가 알려드릴 방법은 당장 오늘 아침, 화장하기전부터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일어나서 피부에 약산성 클렌징폼 세안을 해줍니다. 가볍지만 깔끔하게 씻어냈어요.
저는 모공도 크고 수부지 피부인데, 아침엔 늘 티존이 번들거리고 유분기가 보여서 그냥 물로만 하는 세안은 지양하고 있어요. 그래서 피부에 자극이 적은 제품을 쓰자해서 약산성 클렌징폼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수건 올려서 살짝 눌러주고 물기를 가볍게 닦아냅니다.
그다음 단계로 이제 피부상태를 보고 기초 스킨케어 첫단계로 어떤 화장품을 쓸지 생각합니다.
피부상태가 쫀쫀하고 수분기도 느껴진다 → 그냥 스킨이나 토너 바로 흡수 시키고요.
뭔가 정돈이 필요하다 싶다 → 피부상태에 따라 제품을 달리 해서 케어합니다.
① 예민하고 붉은기가 보이는날= 로즈 리퀴드 마스크
로즈 리퀴드 마스크를 쓰고나서는 아침에 피부 결걱정을 하지 않네요.
저는 문지르면 쉽게 붉어지고 아토피도 조금 있는지라, 화장품을 잘쓰다가고 갑자기 피부에 자극이 오기도해요.
이런 예민한 피부상태일때도 촘촘한 얼굴의 솜털과 각질들 살짝 정리해주고 싶을때가 있어요.
이럴때 이걸 쓰면 자극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따가운것도 없고 또 바로 흡수시키며 바를수도 있어서 간편하게 데일리로도 잘쓰고 있어요.
② 각질이 조금 신경쓰이는날= 패드 종류
그런데 한번씩 조금 닦아내며 깔꼼하게 결정리를 하고 싶은 날이 있거든요.
피부가 조금 상태가 좋은 날엔 패드로 정리해줍니다.
여러 패드류를 써봤지만 저에게 제일 잘맞는건 다이소 시카토너 패드예요.
이제품은 패드가 아주 얇고 작은편인데도 피부 결정리도 잘해주고 시카 수분도 넉넉해요.
그래서 닦고나면 매끈 촉촉하면서 진정효과도 좋더라구요. 그리고 수분기가 금방 마르지도 않고요.
100매 5천원으로 가격면에서도 합리적입니다. 한마디로 가성비가 참 좋은 제품이예요.
몇통을 사서 썼는지 기억도 안나는 저의 피부 구세주템입니다.
이렇게 피부상태에 따라 기본 밑작업을 해주고 있습니다.
기초케어를 다 마치고 나면 피부결이 매끈하고 쫀쫀한 느낌이 듭니다.
그렇게 피부의 상태를 끌어올려주니 비록 나는 피곤할지언정 피부는 그렇지 않게 보여지는거 같아요.
데일리로 화장을 하니 화장을 잘먹으려면 피부의 결이 참 중요한거 같아요.
이런 피부 결 컨디션을 매일 좋게 소환시키는데 쓰인 저의 2가지 아이템을 소개했습니다.
다른분들도 써보시고 도움 받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