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만 없다면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네요
저는 여름에는 손이 부드러운데요. 추운계절이 오면 손이 푸석하네요. 그래서 핸드크림을 바르면 흡수되지도 않고 미끌거리는 불편함까지 있어서 핸드크림으로는 만족감을 못느껴요. 그래서 제가 만들어서 사용한답니다.
대학교 다닐때 친구 엄마가 약사님이어서 화장품을 만들어서 쓰더라고요. 그때 제가 배운거랍니다.
소주 가장 싼것 360ml 1병 준비해주시고 얼굴에 바르는 스킨으로 사용한다면 한병 다 필요하고 몸이나 손에 바르는 보습제로 사용할때는 반병정도만 필요해요.
약국 가시면 화장품 만들때 들어가는 글리세린 100ml 한병1,200원 정도에 구입하시면 됩니다.
예전에 미스트쓰고 남은 공병 300ml들어가는 공병
공병이 없으면 다이소가시면 1000원에 구입하실수 있어요.
저기다가 소주반병 넣고 글리세린 1병 다 넣고 흔들어서 섞어주시면 완성된답니다. 전 몸이나 손에 바를려고 소주반병만 넣었어요.
앞에서 언급했듯이 얼굴 스킨으로 사용하실려면 1병 다넣으셔도 된답니다.
이렇게 만들어 쓰시면 한번만 발라도 끈적임 없이 촉촉함이 오래갑니다. 혹시 소주냄새가 날까봐 걱정하실수 있어요.
소주는 휘발성이라 냄새가 금방 날아간답니다. 허브나 어성초 같은것을 넣고 만들어 주시면 향이 좋아요.
그리고 피부에따라 소주양을 덜하거나 추가하셔도 됩니다.
보습제 바르지 않은손이구요.
보습제 만들어 발라준손이네요. 사진으로 봤을때는 별차이 없다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본인은 충분히 끈적임없이 촉촉함을 느낄수 있답니다. 저는 이렇게 만들어서 온가족이 보습제로 쓰고 있답니다.
신랑은 소주 한병넣고 만들어서 얼굴 스킨으로 바르고 있어요. 그래서 핸드크림으로도 바디보습제로도 얼굴 스킨으로도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이상으로 저만의 뷰티팁 알려드립니다.